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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폐가스(CO2)활용 친환경 소재 상업화 나선다. 상세내용
제목 SK에너지, 폐가스(CO2)활용 친환경 소재 상업화 나선다.
파일 기사일자 2008-10-23 조회수 20905
- 아주대학교와 CO₂이용 플라스틱 신소재 상업화 기술협력계약 체결
- CO₂ 원료의 플라스틱 제조 상업화 및 탄소배출권 동시 확보 가능
- 내년까지 초기 파일럿 플랜트 완료, 2012년 상용화 공정 가동 예정
- 연간 5조원 규모의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신소재 사업 진출

SK에너지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 폐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SK에너지의 구자영 P&T(전략기획 및 연구개발)사장과 아주대학교 서문호 총장은 22일 SK에너지 서린동 본사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원료로 사용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촉매기술 특허이전 및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에너지와 아주대학교가 산학합동으로 진행하는「이산화탄소 플라스틱」은 지난 2008년초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분열 교수가 개발한 중합 축매기술로 총 중량의 44%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친환경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핵심기술을 SK에너지의 화학 공정 및 제조기술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상업화 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미국, 일본 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유사 기술 보다 촉매의 성능이 20배 정도 우수한 세계 최고수준임이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회수, 저장에 그치지 않고 촉매 기술을이용해 플라스틱의 원재료인 폴리머(Polymer)로 전환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어 자원화하고, 친환경 신소재로 상업화 하는 등 기존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납사)의 사용 절감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탄소 배출권까지 확보 할 수 있는 등 획기적인 친환경 신소재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SK에너지는 올해 9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그린에너지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최태원 회장이 직접 참석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SK그룹의 5대 중점 추진 분야 중의 하나인 이번 사업의 ‘이산화탄소 자원화’ 투자를 보고한 바 있다.
일명 그린 폴(Green-Pol)로 불리우는 「이산화탄소 플라스틱」은 연소할 때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기 때문에 그을음 등 유해가스가 발생되지 않고, 깨끗하게 연소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시의 피해 최소화와 환경 오염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참조).
또한 분해성, 무독성, 청정 생산공정 등 친환경적인 특성 이외에도 투명성, 차단성 등 기존 범용수지에 비해 뛰어나고 차별화된 장점으로 인해 건축용 자재, 포장용 필름, 식품 포장재 등의 활용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09년에는 상업공정 및 제품 용도개발을 위한 파일럿 라인(Pilot Plant)를 건설하고, 촉매 및 중합 기술을 완성하여, 2011년까지 세계 최초로 수만톤 규모의 상업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2020년 까지 연 200만톤 생산 규모와 연 연 5조원 매출 달성 및 탄소배출권도 연 100만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단 텍스트 참조

[범용플라스틱(左)과 CO2 플라스틱(右)의 연소 비교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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